마추피추 타운 마추피추역에 도착하면, 예상과 달리 비교적 큰 마을이 있다.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라는 온천마을인데, 선물용품을 파는 벼룩시장들과 식당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여기서 소형 버스로 마추피추를 오른다 계곡따라 흐르는 우르밤바 강줄기를 따라서 늘어선 식당 창가에 앉아, 페루 음식을 맛보는 운치도 있다. (2010) 8월 30, 2016 By Jason Ma 올림피아 통신 0 Comments Read more...